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중국 외교부 부부장 방북…수교 75주년 교류확대 논의 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6 07:56
2024년 1월 26일 07시 56분
입력
2024-01-26 07:55
2024년 1월 26일 0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북한을 방문했다.
26일 북한 노동신문은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쑨웨이둥)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쑨 부부장은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한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당시 북한은 “쌍방은 조중(북중) 외교관계 설정 75돌이 되는 2024년에 쌍무관계를 강화 발전시켜나갈 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조중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 협조를 강화할 대한 문제들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외교부 대표단의 방북 역시 북중 수교 75주년인 올해를 맞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회담을 열기 위한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