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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포격’ 당시 서해5도 학생 145명도 대피…“안전매뉴얼 보강 당부”
뉴스1
업데이트
2024-01-08 17:49
2024년 1월 8일 17시 49분
입력
2024-01-08 17:48
2024년 1월 8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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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인천시교육청 제공)2024.1.8 ⓒ News1
북한군의 서해상 무력도발으로 서해5도 학생들이 대피한 것과 관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안전매뉴얼을 보강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8일 열린 주간공감회의에서 “서해5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현시점 맞게 점검하고 보완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지난 5일 북한군 포격으로 대피령이 떨어진 이후 서해5도에서는 총 145명의 학생들이 대피했다.
연평도에서는 전체 유·초·중·고교 학생 79명 중 육지로 출도한 8명을 제외하고 70명이 대피소로 대피했다. 1명은 자택에서 대피했다.
백령도의 유·초·중·고교는 현재 방학 중으로 74명의 학생들이 개별로 대피소 및 자택에서 대피했다. 현재는 모두 귀가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대피령이 떨어졌을 당시 위기대응반 1단계를 소집해 운영했으며 관련 매뉴얼도 지속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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