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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에 ‘3개월 산업장관’ 방문규 “운명으로 받아 들이기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04 17:38
2024년 1월 4일 17시 38분
입력
2024-01-04 17:37
2024년 1월 4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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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다음날 이임식
“이해득실 따져 궂은일 마다한 적 없어”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총선 출마를 위해 3개월의 짧은 임기를 마치고 떠나며 “40여년 공직생활 동안 이해득실을 따져 궂은 일을 마다한 적이 없다”며 “이것이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방문규 장관은 차기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끝난 다음날인 이날 오후께 열린 이임식에서 “이렇게 짧은 작별의 순간을 맞게 돼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장관직을 떠나기가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아쉬움도 컸고, 밤새 고민의 시간도 있었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공직 생활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어떤 일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이제 우리 사회에서 가장 바뀌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제가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던 그것은 공직자인 여러분의 길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갑작스레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 ‘회자정리’가 인간사에 순리이지만 오늘 이별의 순간은 더 큰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평생을 그렇게 살았지만 앞으로도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조각돌 하나라도 얹는다는 생각으로 살겠다”고 했다.
방 장관은 “제가 취임할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부를 둘러싼 정책 환경은 녹록지 않았다”며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둔 것은 산업부 직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준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앞에 산적한 일이 놓였지만 일당백의 최정예 산업부 여러분과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겸비한 신임 안덕근 장관이 와서 마음 든든하게 떠난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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