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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내수 진작 대책 발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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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06:18
2023년 3월 29일 06시 18분
입력
2023-03-29 06:17
2023년 3월 29일 0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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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 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지역 행사 및 대규모 할인행사 등 내수 진작 대책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소비가 부진하고 내수마저 위축되는 양상에 따른 조치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중기벤처기업부· 법무부 장관이 참석한다.
숙박, 교통 분야 쿠폰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활성화 대책 회의에 법무부 장관이 참석하는 건 이례적인데, 앞서 윤 대통령은 한동훈 장관에 “외국인 관광객 비자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안을 가져 오라”고 지시한 바 있어 무비자 환승입국,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등 비자 관련 대책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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