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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한 총리, 가나 아쿠포아도 대통령 만나 尹 초청 메시지 전달

입력 2022-12-02 09:57업데이트 2022-12-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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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주재 각국 BIE 대표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총리실 제공‘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주재 각국 BIE 대표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총리실 제공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모잠비크에 이어 2일 가나를 방문했다. 1977년 양국 수교 후 정상급 인사의 가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아쿠포아도(Akufo-Addo) 대통령 면담 및 공식 만찬을 갖고 한국에 초청한다는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통상·투자, 에너지, 개발협력, 식량안보, 해양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가나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아울러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Mene)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과 만나 무역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동포 및 진출기업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는 장차 비준될 경우 13억 인구, 3조4000억달러 규모의 거대 경제블록이 탄생하게 된다. 협정이 개시되면 이프리카 역내 교역 규모가 2040년까지 500억~700억 달러(15~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국간 실질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서아프리카 무역 거점이자 모범적인 민주국가인 가나와 한국의 연대를 강화해 2024년으로 예정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초석을 닦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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