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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첫 참가

입력 2022-12-02 09:53업데이트 2022-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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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내년 2월28일부터 3월5일까지 호주 멜버른 아발론 공항에서 열리는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호주 아발론 에어쇼는 지난 1992년 처음 개최된 이래 1995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에어쇼다. 전세계 항공우주 전문가와 국방 관련 인사·일반 관객이 참석하며,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박람회 등이 함께 열리는 국제에어쇼다.

블랙이글스는 지난해 호주 측의 요청으로 2021 호주 아발론 에어쇼 참가를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에어쇼가 취소되면서 무산됐다. 이후 주최 측의 초청으로 ‘2023 호주 아발론 에어쇼’에 참가하게 됐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군사 외교사절로서 양국 공군 간 우호 증진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이글스는 지난 2012년 영국 국제에어쇼를 처음으로 2014·2016년 싱가포르 에어쇼, 2017년 말레이시아 에어쇼, 2022년 영국 에어쇼에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해왔다.

특히, 올해 7월 영국 국제에어쇼 참가 이후, 폴란드·이집트·필리핀을 방문해 방산수출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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