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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尹, 5일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정치·경제·안보 포괄 논의

입력 2022-12-01 10:04업데이트 2022-1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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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현지시간)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현지시간)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5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베트남은 우리의 독자적인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핵식 협력국이다.

대통령실은 1일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푹 주석이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푹 주석은 윤석열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서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가 30주년을 맞이하면서 방문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과 푹 주석은 5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환담과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의 공식 일정을 함께한다.

윤 대통령은 푹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정치·안보·경제(교역·투자, 금융, 인프라, 공급망 등), 개발, 교육·인적교류,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관련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푹 주석의 국빈 방한은 한·베트남 관계를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통해 아세안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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