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국힘 지지 많아…언론 환경 때문”
뉴시스
입력
2022-07-29 15:32
2022년 7월 29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9일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많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춘천으로 이동 중 박찬대 최고위원 후보와 동승한 차량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에서 “내가 아는 바로는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라고 하는 분들은 우리 지지자가 더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지. 언론 환경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고 얘기했지 않느냐”며 “사실 ‘어, 나 서민 아닌데’ ‘내가 중산층인가’ 이런 분이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회 구조가 항아리형이 아니고 호리병형, 부자는 많고 중간(중산층)은 없고 서민만 있는 사회 구조가 되니까 우리가 서민과 중산층이 아니라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 요새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부자를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며 “요새 민주주의를 넘어 공화주의로 (가자), 이런 얘기도 많다. 함께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세금을 많이 내는 부자들을 존중하는 사회가 돼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나아가 “그때 왜 코로나19 때문에 소비를 진작하려고 국가가 재난지원금을 주는데, 복지정책이 아니지 않느냐. 불쌍한 사람에게 주는 게 아니지 않느냐. 경제정책이지 않느냐”며 “경제정책의 혜택을 왜 부자는 배제하느냐, 복지정책이 아닌데”고도 했다.
이 후보는 “그래서 나는 전원 다 지급하자. 부자가 더 세금 많이 내지 않았느냐”며 “그래서 그때 우리가 (정부와) 세게 부딪혔지 않느냐”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진보적이되 대중정당으로 하고,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고 하는 부분을 (다시) 생각을 좀 해볼 때가 되지 않았느냐. 학자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며 “자칫 잘못하면 부자를 배제하는 느낌이 안 드는 뭔가를 찾아야 할 것 같긴 하다”고 했다.
이어 “이건 당의 정강정책에 관한 것이라 내가 쉽게 얘기하긴 어렵다”면서도 “요즘 내가 당의 새로운 비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학자나 전문가의 제안을 많이 받는 중인데 그중에 그런 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문재인 정부의 소득 하위 80%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에 반기를 들며 ‘전국민 지원’을 주장하고 경기도민에게는 도재정을 들여 100% 지급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 민주당 대선경선 TV토론에서 이낙연 후보로부터 재난지원금 ‘부자 지원’ 주장을 공격받자 “재원을 만든 상위 소득자를 배제하는 것은 차별과 배제”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민주당 내에서도 최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 김병욱 의원이 당 강령에서 ‘재벌개혁 추진’ 문구를 삭제하자는 주장을 펴 논쟁이 붙기도 했다. 당 강령 전문은 ‘재벌개혁’과 함께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한다’고 명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5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8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9
“내 부모라면?”…의사 100명에게 물어본 무릎 치료 ‘기준’
10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4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5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9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10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5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8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9
“내 부모라면?”…의사 100명에게 물어본 무릎 치료 ‘기준’
10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4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5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9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10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부모라면?”…의사 100명에게 물어본 무릎 치료 ‘기준’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정신차리게 수갑 채워줘” 경찰에게 행패 20대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