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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미국통’ 조현동 외교1차관… 尹 ‘한미동맹 강화’ 기조 반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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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5:07
2022년 5월 9일 15시 07분
입력
2022-05-09 15:06
2022년 5월 9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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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 내정자 (대통령직인수위 제공) © 뉴스1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 제1차관에 내정된 조현동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는 외교가에서 ‘미국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조현동 신임 외교부 1차관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서울고와 한국외국어대 서반아어과를 나왔으며 1985년 외무고시 19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
조 내정자는 외교부에서 주로 미국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00년 3월~2003년 2월엔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했고, 같은 해 7월부터 약 5개월간은 외교통상부 북미국 북미3과장으로 재직했다.
또 그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3월부터 1년9개월간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고,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은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았다.
조 내정자는 2012년 11월~2016년 3월엔 주미대사관 공사로, 그리고 2017년 2~9월인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뒤 2019년 말부터 UNIDO 한국대표로 활동해왔다.
외교가에선 윤 당선인이 ‘한미동맹 강화·발전’을 외교 분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는 점이 조 내정자의 주요 발탁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Δ1960년 출생 Δ서울고 Δ한국외대 서반아어 Δ제19회 외무고시 Δ외교통상부 북미국 북미3과 과장 Δ외교통상부 서기관 Δ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Δ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Δ주미대사관 공사 Δ외교부 공공외교대사 Δ외교부 기획조정실 실장 Δ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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