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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올 6번째 도발

입력 2022-01-27 08:07업데이트 2022-01-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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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6번째 무력시위다.

합참은 이날 오전 8시5분경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판정될 경우 지난 5일과 11일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그리고 14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사격훈련, 17일 ‘북한판 에이태킴스’(KN-24) 시험발사, 25일 순항미사일 발사에 이은 6번째 무력시위다.

계속된 북한의 도발에 청와대는 이날 오전 9시 NSC 긴급상임위를 소집했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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