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허위사실 유포”…이재명측 野 김기현·윤창현·장기표 고발

뉴스1 입력 2021-09-19 19:40수정 2021-09-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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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광주를 찾아 열린캠프 의원단과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전남전북 특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1.9.17/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 측은 19일 대장동 개발 논란과 관련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장기표 전 국민의힘 경선후보를 허위사실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재명 캠프는 이날 오후 7시 김 원내대표와 윤 의원, 장 전 후보 등 3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캠프의 조정식 총괄본부장, 박주민 총괄본부장, 김영진 상황실장, 윤후덕 정책본부장, 박찬대 수석대변인 등이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거짓을 이야기한 합당한 법적 책임을 엄히 묻겠다”고 밝힌 지 8시간 만이다.

이재명 캠프는 Δ대장동을 개발한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캠프 구성원이고 Δ이재명 후보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계열사에 근무하며 Δ안태준 경기주택공사 부사장이 화천대유 등기이사이고 Δ이재명 후보가 화천대유와 관계가 있으며 Δ천화동인 주주가 이재명 후보 측근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것을 허위사실 유포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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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원내대표는 전날 “저 김기현, 기꺼이 고발당해드리겠다. 언제든 이재명 지사가 놓은 덫에 빠져드리겠다”고 받아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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