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바빠진 서울시장 선거 홍보 [원대연의 잡학사진]

원대연기자 입력 2021-03-03 16:26수정 2021-03-03 16:3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공석이 된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을 비롯해 21개 지방의회 의원 및 기초단체장을 재선출하는 4.7 재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승패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의 분위기까지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여야 가릴 것 없이 모두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선거의 중요성만큼 선거를 관리하는 각 지역 선관위도 시간이 다가올수록 바쁜 걸음을 걷고 있다.

4.7 보궐선거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가온 3일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 보궐선거 홍보물이 설치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4·7 재·보궐선거를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변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D-50‘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세종대로 등 도심에 280여 개의 가로등 현수기를 게시했다. /뉴스1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3로선 충무로역 하행 방면에서 서울시장보궐선거 홍보 래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장 재 보궐선거를 총괄하는 서울시 선관위는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보궐선거 투표 시간과 사전투표 안내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지하철 스크린 도어 게시물을 이미 설치한 서울선관위는 3일 성북구 대왕 택시 차량에 선거 독려 홍보물을 래핑했다. 다음 달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알리는 새 옷을 입은 택시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돌며 움직이는 홍보란 역할을 하게 된다 .

주요기사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3일 서울선관위 직원들이 성북구 대왕택시 소속 차량에 선거 독려 홍보물을 래핑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3일 서울선관위 직원들이 택시 래핑등 여러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선거 독려 홍보물을 래핑한 대왕택시 소속 차량들은 서울시를 돌며 움직이는 홍보판 역할을 한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그 밖에도 지하철 역사 기둥 래핑, 조형물 설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거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일 한강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예정된 선거 홍보 드론 라이트쇼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원대연의 잡학사진#서울시장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