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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정의용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與 단독 채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8 12:20
2021년 2월 8일 12시 20분
입력
2021-02-08 11:31
2021년 2월 8일 11시 3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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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2.5/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국민의힘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채택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적격 입장을 낸 뒤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기권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북한 선원 북송사건과 관련해 정 후보자가 헌법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퇴장에 앞서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정 후보자가 외교부 장관직을 수행하기에는 부적격하다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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