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힘, 박범계 채택에 “법무부가 범법부로 전락할 지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27 17:19
2021년 1월 27일 17시 19분
입력
2021-01-27 17:12
2021년 1월 27일 17시 12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공동취재단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한번도 경험 못한 ‘피고인 법무장관’을 보게 됐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법무부 영문 표기인 ‘정의부(Ministry of Justice)’는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준법부’는커녕 장차관 범법부(犯法部)로 전락할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폭처법상 공동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법무장관, 택시기사에 대한 특가법상 폭행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수사대상이 된 법무차관”이라며 “문재인 정부 아니었다면 ‘상상조차 하지 못할’ 법무부”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의부(正義部)를 불의부(不義部)로 만든 문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국민들의 분노는 설해목(雪害木)처럼 쌓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당의 이중잣대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최 대변인은 “정의당, 국민의힘 등 야당 일에는 쌍심지를 켜면서 자신들이 저지른 일은 남 일인양 침묵, 강변, 억지로 일관하고 있다”며 “‘야당 의원 윤리위 제소’ 운운하려면 위안부 성금 횡령 혐의, 서울시장 피소사실 유출 의혹에다 성범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호도하며 2차 가해한 여당 의원부터 국회윤리위에 제소하는 모범을 보이시라”고 일침했다.
앞서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 채택이 부적격하다고 반발하며 불참했다.
청문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곧 박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 들어 야당의 동의 없이 임명되는 27번째 장관급 인사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48%, 국힘 19%, 무당층 26%…李 지지율 66%
트럼프 ‘AI 예수’ 파문뒤엔 강성 측근 있었다
4살 아이가 쏜 총에 2살 동생 숨져…부모 자리 비운 사이 ‘비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