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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최고위원 ‘음성’ 판정…이낙연 등 與 지도부도 업무 복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8 10:45
2020년 12월 28일 10시 45분
입력
2020-12-28 09:21
2020년 12월 28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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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음성 통보…자가격리 대상은 아냐
윤호중 기자간담회·청년미래연석회의 등 순연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 지도부는 일정 차질 없이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다.
김 최고위원 측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전 9시30분께 문자로 음성 통보가 왔다”고 말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자가격리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유튜브 방송 출연을 위해 찾은 스튜디오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27일 오후 5시께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지난 25일 김 최고위원과 회의를 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지도부도 김 최고위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당은 당초 이날 예정된 당 최고위원회의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윤 법사위원장 기자간담회와 청년미래연석회의 2기 출범식, 디지털집현전 구축 온라인 간담회 등은 순연됐다.
이날 오후 3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국회에서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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