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징계위 재개 전 법무부 떠난 秋장관, 질문엔 ‘묵묵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0 14:03
2020년 12월 10일 14시 03분
입력
2020-12-10 13:58
2020년 12월 10일 13시 58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진행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사 징계위원회(징계위)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9분쯤 경기도 정부과천청사를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여러 질문이 쏟아진 상황에서 추 장관은 입을 열지 않은 채 준비된 차량에 올라탔다.
추 장관은 같은날 오후 2시부터 국회 본관에서 진행되는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징계위 재개 전 법무부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부터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심의에 돌입했다. 징계위 시작 1시간여 만에 윤 총장 측이 “징계절차에 하자가 있다”며 추 장관의 관여가 부당하다고 주장해 1차 정회했다.
회의는 점심시간을 가진 뒤 오후 2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팝핀현준 “수업 중 성적 수치심 느끼게 한 점 반성”…교수직 사임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李대통령에 편지 보낸 초등생 정체
눈·비 동반 영하권 추위…전국 고속도로 한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