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석열이형 미애씨 왜이래?”…‘근조화환’ vs ‘꽃바구니’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0 13:45
2020년 12월 10일 13시 45분
입력
2020-12-10 13:06
2020년 12월 10일 13시 0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가 열린 10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안팎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근조화환’과 추 장관을 응원하는 ‘꽃바구니’가 늘어서 대비를 이뤘다.
추 장관 응원 꽃바구니는 징계위가 열리는 1동 법무부 건물 바로 앞까지 배달된 것과 달리 비난하는 근조화환은 정부과천청사 경내 밖에 길게 줄지어 들어섰다.
정부과천청사에는 이날 취재진만 1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징계위 심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청사 밖 도로변에는 추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줄지어 들어섰다.
근조화환에는 “민주주의 사망” “법무부는 죽었다” “윤석열을 지키자” “추미애는 사퇴하라”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오전 10시 38분쯤 징계위 심의가 개시된 직후에는 추 장관을 응원하는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꽃바구니는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1동 건물 앞까지 들어왔다.
승용차 2대에 나뉘어 실려 온 50개가량의 꽃다발은 1동 건물 법무부 현판이 밑에 가지런히 놓였다.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이용자’명으로 보내진 이 꽃바구니들에는 “검찰 적폐 드루와 드루와”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딴지일보는 방송인 김어준 씨가 주도해 만든 친정부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근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으로도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놓였다.
대검 앞 화환에는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석열이형 미애씨가 왜 이래?”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감찰·징계 절차에 치명적 결함이 있다는 이유로 징계위 불참을 결정한 윤 총장은 오전 9시 22분경 차를 타고 지하 주차장을 통해 서초동 대검 청사로 출근했다.
이날 징계위는 오전 10시 38분경 심의를 개시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한 뒤 정회했다. 회의는 오후 2시에 재개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천장화는 고문” 미켈란젤로의 호소…KAIST가 해법 찾았다
선박 폐유로 ‘가짜 석유’ 만들어 판 70대…세금 100억도 체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