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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文대통령에 직격탄 “책임지는 리더 보고 싶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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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9:43
2020년 12월 3일 09시 43분
입력
2020-12-03 09:42
2020년 12월 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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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불안하고 짜증 나는데…최악의 메시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파동과 관련, “책임지는 리더를 보고 싶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의 윤 총장 징계위원장직 제척을 지시했다는 기사 링크를 공유한 뒤 “최악의 메시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은 불안하고 짜증이 나는데”라고 했다.
이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 총장 직무정지와 징계 조치 후 검찰 내 반발과 여론 악화에도 문 대통령이 침묵을 지키는 것을 비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 징계위원회 개최에 반발한 고기영 차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이틀만에 후임 차관으로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 신임 차관은 추 장관의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을 맡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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