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한글과 세종대왕, 세계 인류에게 칭송받아 마땅”
뉴스1
업데이트
2020-10-09 10:36
2020년 10월 9일 10시 36분
입력
2020-10-09 10:35
2020년 10월 9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8 © News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세종대왕은 세계 인류에게 널리 알려지고 칭송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은 574돌 한글날”이라며 “한글은 누가, 언제, 왜, 어떤 원리로 만들었는지가 기록으로 남아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그린 ‘킹 세종 더 그레이트’란 판타지 소설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해당 소설의 출판 기념회를 방문한다.
이 대표는 “‘킹 세종 더 그레이트’. ‘스타트렉’의 작가 조 메노스키의 흥미진진한 전개. 술술 읽힌다”라며 “이 소설은 한글과 영어로 동시 출간됐다. 세계에 영상으로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 추진하는 일본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