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여가부, 정의연에 10억 ‘묻지마 지원’…장관도 공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25 09:09
2020년 5월 25일 09시 09분
입력
2020-05-25 08:36
2020년 5월 25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뉴스1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24일 여성가족부가 정의기억연대에 2년간 약 10억 원을 지원하고도 실태조사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윤미향 사태의 공범을 자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내용을 보도한 동아일보 단독 기사를 링크하고 “윤 당선자와 정의연의 보조금 회계부정과 횡령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를 방조한 여가부에도 책임을 지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23일 동아일보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운영한 정의연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의료비와 장례비 등 명목으로 여가부로부터 2년간 약 10억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하 의원은 이날 “보조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실태조사는 전무했다. 정의연 보조금은 묻지마 지원금이었던 것”이라며 “그래놓고도 여가부 장관은 보조금 배부에 문제가 없다며 거짓말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가부 보조금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료와 주거 지원이 주된 항목이었다”며 “작년에 집행된 4억3200만 원 중 인건비성 항목 1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생존 할머니 1인당 1800만 원가량 쓰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생존 할머니들 대부분이 정의연으로부터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정의연의 지출내역 상당부분이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라며 “이런데도 여가부장관은 윤미향의 회계부정을 사실상 은폐해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정부가 국민세금으로 지원금을 주면 반드시 사용 실태 감시감독이 수반돼야 한다”며 “거짓말한 장관은 문책해야 한다. 여가부의 보조금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6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피부에 좋다는 비타민A…과다 복용, 간 망가뜨린다” 경고
헤그세스 “총알이 명중하게 하소서”… 교황 “전쟁 위한 기도 안돼”
치매는 기억력 질환?…로빈 윌리엄스·브루스 윌리스가 보여준 ‘다른 시작’[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