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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성남중원 윤영찬 55.0% vs 신상진 41.7%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15 19:53
2020년 4월 15일 19시 53분
입력
2020-04-15 19:47
2020년 4월 15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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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21대 총선 격전지인 경기 성남시중원구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상진 미래통합당 후보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지상파 3사(KBS·MBC·SBS)는 이날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윤 후보가 55.0%, 신 후보가 41.7% 득표할 것이라고 예측 발표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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