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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의원직 총사퇴 무슨 의미…지도부 사퇴하라, 내 걱정은 말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31 10:11
2019년 12월 31일 10시 11분
입력
2019-12-31 09:27
2019년 12월 3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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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동아일보DB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의원직 총사퇴’ 카드를 꺼내 든 자유한국당을 향해 “지도부는 총사퇴하고 통합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나 구성 해라”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의 틀을 바꾸는 잘못된 법 제도를 도입하는데 지도부가 잘못된 결정을 했으면 지도부가 총사퇴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석달 전 패스트트랙 합의 처리를 내걸고 정기국회 보이콧하고 의원직 총사퇴하라고 조언했을 때는 계속 국회의원 노릇 하겠다고 우기지 않았나?”라며 “정치는 결과 책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선거 앞두고 할 일도 없는 국회의원들인데, 국회의원 총사퇴 카드가 또 무엇을 보여 주려는 쇼냐?”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나는 이미 내 선거만 하겠다고 했으니 걱정 말고 통합 비대위 구성해서 새롭게 출발해라”라며 “그래야 만이 야당이 산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통과된 직후에도 한국당을 향해 “이젠 의원직 총사퇴도 의미 없다”며 쓴소리를 뱉었다.
홍 전 대표는 “목숨 걸고 막는다고 수차례 공언하더만 선거법, 공수처법 무기력하게 모두 줘 버리고 이젠 어떻게 할 거냐? 뭘 믿고 여태 큰소리 친 거냐?”며 “야당의 존재 가치가 없다면 오늘 밤이라도 모두 한강으로 가거라”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앞서 한국당은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만든 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불법 날치기”라고 항의하며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위헌이 분명한 공수처법에 대해 즉각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반발하며 “한국당 의원들의 분노를 한데 모아 의원직 사퇴를 결의했다”고 말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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