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어린이 교통안전 당정협의 참석한 피해 아동 가족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7 03:00
2019년 11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7 03:00
2019년 11월 27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장에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가족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들고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목숨을 잃은 아이가 5년간 34명에 이른다”며 “28일 법안소위에서 관련 법을 모두 처리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어린이 교통안전
#당정협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면허로 운전 업무 중 사고…法 “직접적인 원인 아니면 업무상 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난 여섯살 트럼프에 맞서는 어른”… 연례만찬서 자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추냉이로 암 치료” 속여 수천만원 뜯은 8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