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연철 “김정은 11월 답방, 아주 많은 노력 있어야 가능할 것”
뉴스1
입력
2019-10-17 15:08
2019년 10월 17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7/뉴스1 © News1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과 관련해 “아주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지금은 그에 대한 구체적 협의가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의에 이렇게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 위원장이 함께한다면 매우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김 위원장에 대한 초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