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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신형 SLBM 북극성-3형, 고각발사 시험 성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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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6:37
2019년 10월 3일 06시 37분
입력
2019-10-03 06:13
2019년 10월 3일 0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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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북한 신문은 3일, 국방과학원이 전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의 고각발사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방과학원은 전일 오전 동해 원산만 수역에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며 “새형의 탄도탄시험발사는 고각발사방식으로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시험발사를 통하여 새로 설계된 탄도탄의 핵심전술기술적지표들이 과학기술적으로 확증되였으며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사소한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현지에서 시험발사를 지도한 당 및 국방과학연구부문 간부들은 성공적인 시험발사결과를 당중앙위원회에 보고하였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연구단위들에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번에 진행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의 성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중대한 성과로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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