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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 택시·택배 전담조직 신설 …제2차관 산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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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1:26
2019년 8월 13일 11시 26분
입력
2019-08-13 11:25
2019년 8월 13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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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3일 드론 기술을 활용한 나는 택시 등 3차원 교통공중망 부문을 담당할 미래드론교통담당관 직제를 제2차관 산하에 신설했다고 밝혔다.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정부 차원의 드론교통관리체계 마련, 시범서비스 등을 통해 민간의 드론택시 서비스모델 조기상용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점추진 사항은 ▲드론의 안전 비행을 담보할 기체부품의 기술기준 마련 ▲드론교통 시설·설비 등 점진적 구축방안 마련 ▲드론이 다닐 전용공역 확보 등이다.
국내의 경우 민간차원의 사업진출·기술개발이 초기단계로 우선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체개발과 인증체계 등을 마련하게 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김경욱 제2차관은 “세계적으로 기술개발과 정부 지원체계 논의가 초기단계인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논의를 선점주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종합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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