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해찬, TK 공천에 김수현 낙점…“본인도 출마 결심한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7 18:44
2019년 8월 7일 18시 44분
입력
2019-08-07 17:48
2019년 8월 7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與 "TK가 내년 총선 승부처…적임자를 찾은 것"
여권 험지인 TK 출신…구미 또는 대구 출마 거론
복지부 장관 거론되다 철회…"당의 출마 요청 때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대구·경북(TK)에 공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를 이번 개각에서 제외해 줄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김 전 실장도 사실상 출마 결심을 굳히고 대구와 구미 중 어디에 나갈 것인지를 숙고하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이 대표가 문 대통령에게 김 전 실장의 TK 공천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TK를 내년 총선의 승부처로 삼기로 하고 그럴 만한 인물을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 전 실장이 이번 개각에 포함되면 내년 총선에 출마를 못 하잖냐”며 “그래서 (이 대표가) 총선에 출마시켜야 하니까 개각 대상에 포함시키지 말아달라고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실장은 1962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대구에 있는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TK 출신 인사다. 여권의 취약 지역인 TK에서 총선 승리를 거머쥘 만한 인지도와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민주당은 판단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5일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던 구미형 일자리 사업 협약식을 위해 경북 구미를 방문한 뒤 이같은 결심을 하고 행사 직후 문 대통령에게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실장도 당의 요청을 받아들여 사실상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 의중은 확인이 된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이 관계자는 “본인이 (출마 결심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는데 이렇게 (공천) 이야기가 나왔겠냐”며 이미 김 전 실장의 의중을 확인했음을 시사했다.
다른 민주당 핵심 관계자도 “본인의 운명이 출마라는 것은 본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최종 결심은 안 했지만 당의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전 실장이 경북 구미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고 대구로 가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며 “(본인이) 구미 혹은 대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수석비서관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입성한 김 전 실장은 장하성 초대 정책실장의 후임으로 지난해 11월 발탁된 뒤 올해 6월까지 근무했다.
당초 이번 개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철회된 것으로 전해져 인사검증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견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김 전 실장을 TK 공략에 활용하기 위한 이 대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인사검증과는 무관하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인사검증에 문제가 있어서 배제된 게 아니라 당의 출마 요청 때문에 내각 후보로 거론되다가 빠지게 된 것”이라며 “TK에 좋은 후보를 우리 당이 내겠다는 일종의 신호탄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김 전 실장의 공천 방식과 관련해서는 “전략공천이 될지 아니면 해당 지역위원장에게 양해를 구해서 자연스럽게 새 지역위원장으로 교체해 출마시킬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3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4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5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6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7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8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9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10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6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9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3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4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5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6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7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8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9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10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5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6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9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약물 운전 혐의’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9년 만에 또 머그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