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北목선 지휘계통 고강도 문책 후 실무진 추가 징계 고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4 15:43
2019년 7월 4일 15시 43분
입력
2019-07-04 11:45
2019년 7월 4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합참의장에 늑장보고, 상황관리·후속조치 부실 드러나
국방부 "좀 더 논의해야"…합참 실무진 등 징계 언급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군 작전 지휘계통으로 고강도 문책이 이뤄진 가운데 당시 상황 관리와 후속 조치 등의 책임을 물어 군 내부에선 추가 징계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합참의장에게 늑장보고 한 실무자들에 대한 문책 여부에 대해 “그 사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좀 보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경계작전 실패의 책임을 물어 박한기 합참의장과 지상작전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 등을 엄중 경고 조치했다. 8군단장을 보직 해임하는 한편, 23사단장과 해군 1함대사령관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지휘계통으로 고강도 문책을 단행했다.
그러나 전날 정부 합동조사 결과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한 당일 해경의 첫 상황보고 후 21분이 지나서야 합참의장에게 처음 사건 경위에 대해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합참의장에게 왜 보고가 늦어졌는지, 이후 군의 상황 관리와 언론 발표 등 후속 조치 과정에서 조작·은폐 의혹이 불거진 원인에 대해서는 책임 소재를 가리지 못했다.
의혹 해소 없이 꼬리자리기식으로 군이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면서 늦장 보고를 한 합참 실무진과 대외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알린 군 책임자에 대한 추가 징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최 대변인은 “합참 실무자의 (징계) 부분에 대한 것은 조금 더 논의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전이 되면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2012년 ‘노크 귀순’ 때 중장 1명, 소장 2명, 준장 2명을 비롯해 영관장교 9명을 문책했다. 이번에는 문책당한 장군의 수가 더 많지만 아직까지 영관급 실무진에 대한 징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의 경계작전 실패에 있어 책임을 통감하지만 작전 최고 지휘관이 책임을 지고 문책을 당한 상황에서 실무진에 대한 추가 징계를 검토하는 것은 군의 사기 문제와도 연관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5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6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7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6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5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6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7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6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대학 총격·시나고그 공격 잇따라…이란 전쟁 속 테러 공포 확산
“ETF로 피신했는데”…분산투자 속 번지는 위험 베팅
20분 넘게 고속도로 역주행 40대 운전자, 현행범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