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해리스 美대사 ‘反화웨이’ 연일 압박…외교부 “기업 자율성 존중”
뉴시스
입력
2019-06-13 16:48
2019년 6월 13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리스, 연일 韓정부에 화웨이 보이콧 동참 압박
외교부 "군사 통신보안 영향 주지 않는 방안 강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최근 공개적으로 중국 기업 화웨이에 대한 보이콧 동참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외교부가 기업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제기하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보안 우려와 관련 “정부로서는 기업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군사 통신보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열흘 사이 세 차례나 공개석상 발언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 정부에 연일 ‘반(反)화웨이 제재’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가 최근 ‘화웨이 통신 장비 사용이 한·미 군사 안보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나는 그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7일 한국군사학회 주최 세미나에서도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안보 영향을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동맹과 우방을 강조해 우리 정부의 동참을 압박했다.
그는 지난 5일 주한 미국대사관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5G 네트워크상 사이버 보안은 동맹국 통신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지금 내리는 (5G 보안 관련) 결정이 앞으로 수십년간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정부에 ‘화웨이 배제’ 압력을 넣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는 (화웨이의) 5G 네트워크 사용 비율이 10% 미만”이라며 “(화웨이 장비 사용이) 한미 군사·안보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2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3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비행기 타려면 좌석 두 개?”…美 항공사 정책 시끌
6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파견 요구… 한국 등 5개국 거론
8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패…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9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10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2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6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7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8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9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10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2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3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비행기 타려면 좌석 두 개?”…美 항공사 정책 시끌
6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파견 요구… 한국 등 5개국 거론
8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패…류현진, 국가대표 은퇴
9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10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2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3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6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7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8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9
김혜경 여사 눈시울이…고 이해찬 전 총리 49재 참석
10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현재 2배로… 해당지역서 중-고교 다 나와야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