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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 피·땀·눈물 흘리며 도전 또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19-06-04 14:15
2019년 6월 4일 14시 15분
입력
2019-06-04 14:14
2019년 6월 4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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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위해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하겠다”
“한 시민의 ‘내일 다시 해봅시다’ 말에 용기 얻어 다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6.4/뉴스1 © News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표 취임 100일, 대한민국 역사가 그러했듯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도전하고 또 도전하겠다. 내일의 성공을 위해 혁신하고 또 혁신하겠다.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성공의 역사다. 100일을 맞아 용기를 내고 다짐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대표로 취임하고 100일 동안 쉬지 않고 전국 민생 현장을 다녀보니 꽉 막혀있었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 만든 ‘절망의 벽’ 안에서 국민은 불안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진단했다.
황 대표는 이어 “민생대장정을 다닐 때 어느 시민의 ‘내일 다시 해 봅시다’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다”며 “용기란, 오늘 힘들더라도, 오늘 실패했더라도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다짐하는 작은 목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황 대표는 또 “국민을 만나고, 대한민국을 만나고, 애국심을 만났다”며 “지금 나라가 너무나 어렵다. 정치, 경제, 민생, 안보 모두 총체적 난국이다. 하지만 국민은 절망의 벽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묵묵히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줬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마지막으로 “취임100일 성찰과 다짐의 의미를 담아 국민과 함께 희망을 나눈 에세이집을 발간했고 내일(5일)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며 “절망의 벽을 허물고 희망의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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