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베트남 주재 北대사 3년8개월만에 교체…관계 발전 포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8 11:41
2019년 4월 8일 11시 41분
입력
2019-04-08 11:39
2019년 4월 8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명길 北대사, 베트남 부주석 '작별 방문'
"김정은 공식 친선 방문은 역사적 사변"
대사 교체, 교류 정상화·관계 발전 차원
북한이 베트남 주재 대사를 교체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2일 베트남 공식 친선방문을 계기로 교류 정상화와 새로운 높은 단계로의 관계 발전을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명길 조선특명전권대사가 5일 윁남(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부주석 당 티 응옥 팅을 작별방문하였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지난 2015년 8월 주베트남 북한대사로 임명됐다. 1982년 외무성에서 근무를 시작한 그는 미주국 부국장, 주유엔 북한대표부 공사 등을 거친 대미라인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부주석은 김 대사에게 “김정은 동지의 (베트남) 공식 친선방문은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 수 있게 한 역사적 사변”이라고 평가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부주석은 이어 “앞으로도 윁남공산당과 정부는 조선로동당과 정부와의 친선관계를 중시할 것”이라며 양국 당과 정부 간 관계 확대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베트남 주재 북한대사의 교체가 양국 정상 간 합의사항인 ‘모든 분야 협조·교류 정상화’와 ‘새로운 높은 단계’로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차원으로 읽을 수 있는 메시지다.
이에 따라 북한이 김 대사보다 급이 높은 인물을 후임으로 파견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김 대사가 ‘작별방문’을 한 만큼 후임자에 대한 주재국 동의 절차(아그레망)도 진행되고 있을 거라는 관측이다.
정부는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별다른 평가를 하지 않았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과 베트남이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은 외교사안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4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5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6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10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4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5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6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10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4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패러글라이딩 중 실종 50대, 바다에서 심정지로 발견
달 가는 것만큼 어려웠던 지구 귀환…‘시속 4만km’ 버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