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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지역경제 살릴 일꾼 뽑아 달라”…통영·고성 찾아 호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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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3:43
2019년 4월 2일 13시 43분
입력
2019-04-02 13:42
2019년 4월 2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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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는 오후 6시 통영 무전사거리 유세 예정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통영과 고성을 찾아 정점식 후보와 총력 유세전을 펼치면서 “통영·고성 지역 경제를 살릴 일꾼, 정점식 후보를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정점식 후보와 함께 통영시 북신동, 서호시장에서 출근 인사와 지지 유세를 벌인데 이어 중앙동 충무데파트 앞 도로변에서 집중유세를 가졌다.
이 자리서 황 대표는 ”경제도 어렵고, 국가안보도 걱정스럽다. 그런데 나라를 구할 역대급 후보가 나왔다. 바로 한국당 정점식 후보다. 정 후보를 국회로 보내 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총리도 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봐왔지만 정점식 후보만큼 깨끗하고 일 잘하는 일꾼은 못 봤다“면서 ”정 후보를 뽑아 망가진 통영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성군으로 이동한 황 대표는 고성읍 파머스마켓 앞 도로변에서 정 후보 지원유세를 갖고, ”고성 경제가 어렵다. 누가 이렇게 경제를 망쳤나. 이제는 경제다. 정점식 후보를 뽑아 반드시 고성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점식 후보도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었다. 알바와 인턴같은 단기 일자리로 전전하고 있다. 경제를 살려야 한다“면서 ”제가 고성경제를 제대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조금전 휴대폰 가게에 들렀더니 가게 주인이 성동조선을 꼭 살려야 한다고 했다. 꼭 성동조선을 살려 고성군민이 편안히 살도록 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점식 후보에게 몰표를 달라”면서 “오는 4일 꼭 이곳에 와서 고성군민에게 당선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통영시 북신시장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벌이고, 오후 6시부터는 통영 삼성생명빌딩 앞 무전사거리에서 정점식 후보와 함께 마지막 집중유세를 할 예정이다.
【통영=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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