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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4개 단체 대북 인도적 지원활동 제재 면제 승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4 09:41
2019년 1월 24일 09시 41분
입력
2019-01-24 09:39
2019년 1월 24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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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4개 인도주의 단체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대북제재 예외로 인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안보리는 23일(현지시간) 대북제재위 웹사이트를 통해 유엔 아동기금(유니세프), 유진벨재단, 퍼스트스텝스, 크리스천 프렌즈 코리아(CFK) 4곳의 단체가 신청한 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엔이 올해 들어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 단체가 결핵 및 말라리아 치료 등을 위한 물품을 북한에 반입하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
대북제재위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유니세프와 유진벨재단의 대북제재 면제를 승인했으며, 2018년 평창올림픽 때에는 제재 대상 인물의 해외 도항 등도 예외로 인정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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