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영민, ‘대면보고 줄이라’ 지시…“대통령 시간 확보 절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3 12:04
2019년 1월 23일 12시 04분
입력
2019-01-23 12:02
2019년 1월 23일 1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시간 확보 차원에서 대면보고를 줄이고 내각 보고는 더욱 확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23일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러한 업무 지시 배경에 대해 “대통령의 삶에 쉼표를 찍어주자는 것이며 저녁이 있는 삶을 드리자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은 낮 동안 업무를 보고, 한 아름 보고서를 쌓아 들고 관저로 들어가 본다”며 “노 실장이 이걸 보고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최근 티타임에서 노 실장이 “보고서를 줄이자”고 건의하자 문 대통령은 “보고서 양이 많아도 공부는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 따라 노 실장이 공개적이고 강제적인 방법으로 보고서를 줄이기 위해 업무지시를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노 실장은 앞으로 ‘대통령 대면 보고를 줄이자’고 업무지시를 했다”며 “국정 운영과 정국 구상을 위한 대통령의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을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노 실장은 대통령이 각계 인사들과의 대화 및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일정을 늘려갈 필요가 있다는 것도 고려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노 실장은 “청와대의 대면보고는 줄이되, 각 부처 장관 등 내각의 보고는 더욱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검토해야 하는 보고서의 내용 등 총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며 이러한 내용을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대통령이 이 건의를 수용했다고 한다.
김 대변인은 “이에 따라 청와대는 앞으로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책임 아래 관련 사안을 전결 처리하는 등 각 수석실별 업무의 책임도를 높이는 한편 내각 보고, 각계와의 소통, 대통령의 현장 일정은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3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4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7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8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9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10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5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3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4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7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8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9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10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5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쫓겨난 ‘아이스 바비’… 스포트라이트 뺏은 죄?[횡설수설/신광영]
‘反이민 총괄’ 국토안보장관… 트럼프, 2기 내각 첫 경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