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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음주운전’ 이용주 “당에 잘못 모두 소명…당 결정 수용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18-11-14 14:54
2018년 11월 14일 14시 54분
입력
2018-11-14 14:51
2018년 11월 14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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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윤리심판원 회의서 이용주 징계수위 논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14/뉴스1 © News1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14일 “당기윤리심판원에서 어떠한 처벌을 내리더라도 겸허히 수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윤리심판위원회에 출석해서 저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모두 다 고백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의원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이번 일로 인해서 당원 여러분과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앞서 평화당은 지난 7일 당기윤리심판원 회의를 갖고 이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려 했다. 그러나 회의 당일 출석을 미뤄달라는 이 의원의 요청에 따라 최종 결정이 이날로 미뤄졌다.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0.089%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앞서 이 의원은 최근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발의에 참여하고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주장한 바 있어 비난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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