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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화해·치유재단 지혜롭게 풀기 위해 외교 노력 계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7 15:58
2018년 9월 27일 15시 58분
입력
2018-09-27 15:57
2018년 9월 27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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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화해·치유재단 문제에 대해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로서는 앞으로 화해치유재단 처리방향과 관련해서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혜롭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박근혜 정권 당시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의 결과물인 화해·치유 재단이 정상적 기능을 못 하고 고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해체 의사를 밝혔다.
노 대변인은 “지난 25일 한일정상회담에서 관련된 논의가 있었고 이어 개최됐던 강경화 장관과 고노 외무대신 간의 회담에서도 그와 관련된 협의가 있었다”면서 “한일 간에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서 각급에서 수시로 협의를, 외교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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