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도 김 위원장은 노 대통령에게 함경북도 칠보산에서 난 송이버섯 4톤을 선물했다. 당시 노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경남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도 8폭 병풍, 무궁화 문양 다기·접시, 전남 보성 녹차, 드라마 DVD 등을 전달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송이버섯 2톤 선물은 선친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통이 좀 작은 셈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평양에서 열린 2박 3일간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모두 마치고 20일 오후 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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