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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김부겸·정동영, 노회찬 빈소 찾아…“슬픈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3 18:56
2018년 7월 23일 18시 56분
입력
2018-07-23 18:51
2018년 7월 23일 18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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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 여야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노회찬 원내대표의 시신은 23일 오후 2시경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안치됐다.
공식 조문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전 대표를 비롯, 김종대 의원, 추혜선 의원, 윤소하 의원 등이 유족을 만나 위로했다.
비통한 분위기 속에 여야 정치인들의 조문도 이어졌다. 문희상 국회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한병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송인배 정무비서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노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았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엄청난 충격이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면서 “노회찬 의원은 항상 시대를 선구했고, 진보 정치의 상징이었다”고 말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은 “너무도 충격적이고 슬픈 일”이라면서 “워싱턴 출발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제가 전화 통화할 일이 있어서 몇 차례 전화했는데 응답이 없어서….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느낌이 좋진 않았다”고 밝혔다.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노회찬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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