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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황망한 비보, 참담한 마음…오후 3시 긴급회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3 12:55
2018년 7월 23일 12시 55분
입력
2018-07-23 12:53
2018년 7월 23일 12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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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정의당은 23일 자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투신 사망과 관련,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면서 “금일 오후 3시 본청 223호에서 긴급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12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우리당 노회찬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면서 “사건과 관련한 대략의 사실관계는 경찰의 발표와 같으며, 자세한 상황은 저희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현관 쪽에 노 원내대표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노 원내대표는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모 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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