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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직 공무원 월 평균 897만원 1위…정무직 공무원이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5 15:06
2018년 4월 25일 15시 06분
입력
2018-04-25 14:59
2018년 4월 25일 14시 5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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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직 공무원 월 평균 897만원 1위…정무직 공무원이란? /세종시 일대.
정무직 공무원의 평균 급여가 월 897만원으로 우리나라 공무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인사혁신처가 고시한 ‘2018년 공무원 기준소득월액 평균액’과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추산한 직종별 공무원 평균 급여를 2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정무직이 가장 많은 월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무직 공무원이란 담당업무의 성격이 정치적 판단이나 정책결정을 필요로 하는 \'정부부처의 차관급 이상의 공무원과 특별시의 행정부시장과 정무부시장 등\'의 고급공무원을 말한다.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 국회의원도 정무직 공무원에 포함된다.
정무직에 이어 평균 급여가 높은 직종은 법관·검사로 월 795만원으로 추산됐다. 이어 연구직(573만원), 교육직(557만원), 경찰직(548만원), 군무원(530만원) 순이었다.
이와 달리 대체복무 성격의 공중보건의가 222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별정직(389만원), 기능직(416만원), 일반직(487만원)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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