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 특활비 요구’ 이병호 전 국정원장만 기각, 이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7 09:18
2017년 11월 17일 09시 18분
입력
2017-11-17 08:40
2017년 11월 17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병호 국정원장/동아일보 DB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정부 남재준,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구속됐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만 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국고손실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남 전 원장과 이병기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범행을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중요 부분에 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혐의로 청구된 이병호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이에 대해 권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와 가족, 수사 진척 정도 및 증거관계 등을 종합하면, 도망과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병호 전 원장은 전날 영장심사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돈 상납을 요구했다"라고 진술한 바 있다. 국정원 특활비 상납을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요구했다고 진술한 사람은 이병호 전 원장이 처음이다.
세 사람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40억여 원을 청와대에 상납하도록 지시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공여, 국고손실 등)를 받고 있다. 이병기 전 원장은 국회의원에게 특활비를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병호 전 원장에 대한 구체적인 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해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 일정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정원 관계자가 ‘돈-승진 다 해준다’ 회유”… ‘홍장원 메모’ 적은 국정원 직원, 법정 진술
2
국힘, 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울산 김두겸 ‘현역’ 단수공천
3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4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5
“호르무즈 확보, 해병대 상륙해 해안 장악 등 전면전 수준 필요”
6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7
국힘, 부산시장 박형준-주진우 경선…朴 ‘컷오프’ 반발에 변경
8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9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할리우드 스타들 위선”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3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4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7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8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9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10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정원 관계자가 ‘돈-승진 다 해준다’ 회유”… ‘홍장원 메모’ 적은 국정원 직원, 법정 진술
2
국힘, 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울산 김두겸 ‘현역’ 단수공천
3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4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5
“호르무즈 확보, 해병대 상륙해 해안 장악 등 전면전 수준 필요”
6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7
국힘, 부산시장 박형준-주진우 경선…朴 ‘컷오프’ 반발에 변경
8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9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할리우드 스타들 위선”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3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4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7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8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9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10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 세금 더 많이 내야”
방망이 위협-CCTV 감시… 작년 직장 내 괴롭힘 1.6만건 ‘역대 최다’
폐경 여성 40~80% 겪는 ‘브레인 포그’…기억력 실제로 나빠질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