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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북한 마구잡이 핵실험…대북 평화구걸 정책 포기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3 14:58
2017년 9월 3일 14시 58분
입력
2017-09-03 14:57
2017년 9월 3일 14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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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캡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문재인정부를 향해 “조속히 대북 평화구걸 정책을 포기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시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국제사회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마구잡이 핵실험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정부는 NSC를 긴급소집하여 대책 논의를 한다고 하나, 한미일 정보교류 없는 회의는 맹인 코끼리 잡기일 뿐”이라면서 “조속히 대북 평화구걸 정책을 포기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시라”고 밝혔다.
이어 “사드, 전술핵 재배치도 속히 서둘러야 한다”면서 “아무런 역할도 없는 탁상공론 같은 한반도 운전자론은 전 국민이 핵인질로 가는 한반도 방관자론 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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