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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성진 교수, 세계적 공학자…대기업·벤처기업서 현장 경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4 17:55
2017년 8월 24일 17시 55분
입력
2017-08-24 17:47
2017년 8월 24일 17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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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트위터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지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박 교수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박성진 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지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박성진 교수에 대해 “세계적인 공학자이자,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 온 학자”라고 소개하면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박성진 교수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함에 따라, 새 정부는 출범 106일 만에 18개 부처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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