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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의혹 조작’ 이유미 “이준서가 지시”…검찰, 이준서 출국금지 조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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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5:34
2017년 6월 27일 15시 34분
입력
2017-06-27 15:18
2017년 6월 27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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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캡처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특혜 의혹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지시자로 지목한 가운데,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출국금지했다.
앞서 26일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5월 5일 국민의당이 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에 문 후보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발표한 카카오톡 캡처 화면과 음성 녹음파일은 당원 이유미 씨가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이날 검찰은 이유미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다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이날 밤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이유미 씨는 당원과 기자들에게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당이 기획해 지시한 일"이라며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지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이유미 씨는 검찰 조사에서도 이같이 주장하며 검찰은 27일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출국금지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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