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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청문회] 박주선 “외교부 관리 너무 많아” 이태규 “즉시 퇴장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10:31
2017년 6월 7일 10시 31분
입력
2017-06-07 10:29
2017년 6월 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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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사청문회 생중계 캡처
7일 오전 10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청문위원들이 청문회 현장에 있는 외교부 직원들의 퇴장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지금 외교부 관리들이 너무 많이 나와있다. 후보자를 검증하는데 사전을 들고 와서 시험 보는 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역시 "청무지원 실무인력 빼고 전 외교부 직원들은 즉시 퇴장해서 본연의 직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심재원 위원장은 "실무팀을 제외하고 퇴장해도 좋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외교부 직원들은 청문회 현장을 떠났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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