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윤선, 박근혜에 “대통령님! 혼술남녀·질투의 화신·삼시세끼 보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0 17:25
2017년 5월 30일 17시 25분
입력
2017-05-30 17:15
2017년 5월 30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공동사진취재단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혼술남녀\', \'질투의 화신\' 삼시세끼\' 등 TV프로그램을 추천해 준 사실이 드러났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조 전 장관과 박 전 대통령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박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시간 있으실 때 혼술남녀, 질투의 화신이라는 드라마나 예능 삼시세끼 세 번째 시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특히 혼술남녀는 요즘 혼자 술 마시는 젊은이들 분위기, 취직 안 돼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학원가 분위기를 그린 재미있는 드라마\'라며 \'저도 드라마를 꼭 한 편 보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고 설명했다.
이날 재판에서 양석조 특검팀 검사는 문자메시지 내역을 법정 내부의 화면에 띄운 후 "조 전 장관과 박 전 대통령 사이의 친밀 관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조 전 장관은 \'국장급 인사교류 진행 때문에 늦은 시간에 결례했다\',\'보고 올릴 사항이 있어서 전화 올렸다\'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일과 시간이 끝난 후 드라마를 즐겨 보고 좋아했다는 풍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정확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기초연금 빈곤노인에 후하게…증액분만 하후상박도 방법”
2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3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4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5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6
국힘, 현역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추가 신청 받겠다”
7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8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9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10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3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기초연금 빈곤노인에 후하게…증액분만 하후상박도 방법”
2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3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4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5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6
국힘, 현역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추가 신청 받겠다”
7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8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9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10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3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탄광촌 선거구 찾아 대의원 투표…“석탄 생산 1.2배 확대”
李 “기초연금 감액 때문 위장 이혼? ‘확’ 달라질 것”
‘미국이 어쩌다’…나토 주요국 국민 “트럼프의 美보다는 中 더 신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