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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무직 발언…자존심 지키며 무죄 주장할 듯”
동아닷컴
입력
2017-05-23 10:33
2017년 5월 23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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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고인의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417호 대법정에 들어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인적사항 질문 중 직업을 묻는 판사에게 "무직이다"라고 답했다. 또 국민참여재판을 원치 않는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 중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무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직 대통령이라 답하지 않은 이유는 올림머리에서 보듯 자존심을 지키며 무죄를 주장하겠다는 심리의 발로일 것이다. 얼굴도 무표정이다. 반성은 없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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