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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박근혜, 노무현 서거일에 심판대 서…역사의 함의 무겁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09:48
2017년 5월 23일 09시 48분
입력
2017-05-23 09:31
2017년 5월 23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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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회찬 원내대표 트위터 캡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은 23일 박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게 된 것과 관련 “역사의 일치가 만들어낸 역사의 함의가 무겁고 두렵다”고 전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방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 호송차가 서울구치소를 출발했다. 세월호가 뭍으로 오른 날 구속 수감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 법정의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며 이 같이 썼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 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지 53일 만이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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