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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TV토론] 정청래 “문재인, 1:4로 싸워…밀리지 않고 다 받아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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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09:11
2017년 4월 20일 09시 11분
입력
2017-04-20 08:45
2017년 4월 20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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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문재인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이 잘하고 있다. 1대 4로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밀리지 않고 다 받아치고 있다. 그에게서 권력의지를 느낀다"며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확실하다. 국민은 안다. 품격과 태도를"이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올린 게시글에는 "TV토론 한마디. 문재인 잘한다. 끝"이라며 짧게 요약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대선후보 TV토론에서는 특히 문 후보에 대한 집중 공세가 펼쳐졌다.
특히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안보 이슈를 주제로 문 후보를 공격했다. 이날 문 후보가 받은 질문은 18개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다.
반면 유 후보는 3개 심 후보는 0개의 질문을 받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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