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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안철수 유치원 공약, 기업인 출신의 솔직한 태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2 14:42
2017년 4월 12일 14시 42분
입력
2017-04-12 11:51
2017년 4월 12일 11시 5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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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안철수 유치원 공약, 기업인 출신의 솔직한 태도”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제한 및 사립 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공약에 대해 “소비자보다 소유주와 경영자를 더 배려하는 건, \'기업인\' 출신의 솔직한 태도”라고 평했다.
전 씨는 11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철수 후보의 유치원 관련 공약을 두고 단설이니 병설이니 말들이 많은데, 방점은 \'사립유치원 자율성 제고와 지원 확대\'에 찍어야 한다.이건 비판거리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7 사립유치원 유아 교육자대회\'에서 "대형 단설 유치원은 신설을 자제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을 보장하고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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